사진 갤러리
어제 오후에 있었던 일이에요.
일을 하고 있는데 복도쪽 창에 노란색이 어른거리고 있더라고요.
뭐지? 하고 쳐다보는데..
캭~~!!!
옥부장님이 우리를 창문너머로 보고 있지 뭐에요.
키도 작은 분이 어떻게 높은 창위로 올라갔는지 모르겠어요.
사실 제가 좀 졸고 있었어 찔리기도 했지만
그러시면 안되요..
옥부장님도 사과하셨답니다.
그리고 언제나 웃으며 일을 보시는 옥부장님,
휴,,,뭐 어쩌겠어요.
아직 뭘 몰라서 그런거죠...
4
Lv
0개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