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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퇴근한 옥부장님은 봄 비에 벚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
마음이 센치해졌습니다.
그래서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앉았지요.
그리고 멋드러진 연주를 했어요..^^
역시 옥부장님은 피아니스트~~ㅎ
아..옥부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
'피아노 행진곡'이라고 하네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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